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은 모두 자연광의 리듬을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맞춤제작 되며,
램프의 구조로 인해 어떠한 각도에서도 광원이 보이지 않게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.

150년 전통의 루이스폴센은 근대 조명의 아버지라 불리는 덴마크 조명 디자이너 폴 헤닝센,
덴마크 현대 건축의 거장 아르네 야콥센, 베르너 팬톤, 루이스 캠벨 등 유수한 건축가들 및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오고 있습니다.

루이스 폴센의 다지이너들은 디자인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,
사람의 눈에 가장 편안한 그러면서도 실내 분위기를 근사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조명 기구 개발에 중점을 두며,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은 어느 가구와도 조화를 이루어 공간을 가장 돋보이도록 합니다.